2018년 10월26일 일본군 위안부 하점연 할머니 별세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1-05-21 00:26:42    조회: 701회    댓글: 0

2018년 10월26일 오전 6시8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점연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하 할머니는 15살되던 1936년 봄, 일본 오사카에 사는 언니네 아이들을 돌봐주러 갔다가

이웃 한국인 아줌마가 데려다준다고 해서 따라 나간 곳이 한 공장이었다고 한다.


이후 할머니는 대만, 하이난섬, 홍콩, 중국, 광둥,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에서 ‘위안부’ 피해를 겪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25살) 4월 부산으로 귀국해 서울에서 살다가

2016년 5월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을 해왔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하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26명으로 줄었다. 

 

 하점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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