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1일 일본군 위안부 김복득 할머니 별세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1-05-21 00:31:48    조회: 702회    댓글: 0

지난 2018년 7월1일 오전 4시,

경남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인 김복득 할머니가 향년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음력 1918년 12월 17일생인 김 할머니는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부·울·경 지역 최고령이자

올해 102세인 경기도 이천의 정복수 할머니에 이어 전국 2번째 고령자였다.


김 할머니는 스물 둘이던 1937년 고향 통영에서 중국으로 끌려가

중국·대만 등지에서 7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이후 통영으로 돌아와 지난 1994년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공식 등록하고

국내외 증언집회에 참여하는 등 피해 사실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임해왔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김복득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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